독서심리상담 이론 및 집단상담 참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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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달호수 댓글 1건 조회 1,040회 작성일 21-03-02 20:45본문
안녕하세요?
2018년 2월 중학교 교사로 명퇴한 저는 2003년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한 후
학교상담에 충실해 왔습니다.
그리고 명퇴 후 3년이 지난 지금 저는 독서치료라는 분야가 저의 관심과 흥미를
일으키는 걸 알게되었고, 더 나아가 상담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심을 갖게 되는
신나는 겨울을 보내게 되었습니다.
특히 박명희 교수님께서 쉽고 정확하게 핵심을 전해주셨기에 저는 어린아이같이
또 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즐거운 마음으로 신나게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.
개인적으로 독서, 여행, 그리고 영화, 그림 등을 좋아하는 저는 사실 상담에
대해 더 공부해야 겠다는 동기를 갖지 못하고 있었는데, 이번 교육과 집단을 통해
상담에 대한 동기를 가지게 되었구요...교수님과 집단원들께 감사드립니다.
그리고 집단상담을 통해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던 저의 부족한 점을 잘 느낄 수
있어 정말 좋았고,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른 사람들과 진솔한 삶의 모습을 나누면서
고마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.
교육을 마친 후 저는 앞으로 어떤 것을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.
머릿 속은 다소 바쁘지만 몹시 즐겁습니다. 감사합니다.
2018년 2월 중학교 교사로 명퇴한 저는 2003년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한 후
학교상담에 충실해 왔습니다.
그리고 명퇴 후 3년이 지난 지금 저는 독서치료라는 분야가 저의 관심과 흥미를
일으키는 걸 알게되었고, 더 나아가 상담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심을 갖게 되는
신나는 겨울을 보내게 되었습니다.
특히 박명희 교수님께서 쉽고 정확하게 핵심을 전해주셨기에 저는 어린아이같이
또 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즐거운 마음으로 신나게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.
개인적으로 독서, 여행, 그리고 영화, 그림 등을 좋아하는 저는 사실 상담에
대해 더 공부해야 겠다는 동기를 갖지 못하고 있었는데, 이번 교육과 집단을 통해
상담에 대한 동기를 가지게 되었구요...교수님과 집단원들께 감사드립니다.
그리고 집단상담을 통해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던 저의 부족한 점을 잘 느낄 수
있어 정말 좋았고,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른 사람들과 진솔한 삶의 모습을 나누면서
고마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.
교육을 마친 후 저는 앞으로 어떤 것을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.
머릿 속은 다소 바쁘지만 몹시 즐겁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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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님의 댓글
최고관리자 작성일달호수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. 감사합니다.